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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퍼시스 목훈재단,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목훈 인공와우 기금” 전달
작성자 fursys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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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10


                           <왼쪽 서울대학교 병원장 오병희 교수, 오른쪽 퍼시스 손동창 회장>


이달 17일 국내 사무가구 1위업체인 퍼시스의 비영리 공익법인인 퍼시스 목훈재단이 2011년, 2012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목훈 인공와우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재단측은 밝혔다.
 
지난 2011년 5월 서울대 어린이병원과의 후원협약 후 3차 후원금으로서 현재까지 치료를 받은 환아는 총 39명,
이번 후원금으로 더 많은 환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본 협약의 특징은 환아의 치료과정 중 특정 단계에
대한 지원이 아닌 수술 후의 언어치료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이는 가정환경이
어렵거나 저소득층인 환아가 치료과정의 특정부분만을 지원받는다면 다른 단계에서 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이다. 지난 2012년 재단은 기존 5천만원 수준이었던
지원금 규모를 1억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그에 따라 혜택은 양적 질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나무가 타면서 피어나는 연기의 향’이라는 의미로 소외된 이웃들의 가슴 속에 훈훈한 온정을

전파하겠다는 퍼시스의 사회공헌 이념을 담고 있는 재단이다. 지난 2002년 12월 손동창 퍼시스 회장을 비롯해

퍼시스와 관계사인 ㈜시디즈, ㈜일룸이 출연하여 설립되었고, 설립당시 55억원 규모였던 재단기금도 지속적인

출연으로 현재 약 78억원에 이르고 있다.

퍼시스 목훈재단 관계자는 “목훈재단은 의료지원 사업만이 아니라 순직소방관 자녀와 전국 약 10여개의 국공립

대학 및 안성, 평택, 충주 등의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고 학술연구에 후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재 시행중인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확대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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